[서울] 반지하·옥탑방 사는 아동에 멘토링·이사비 등 지원 / YTN

  • 5개월 전
서울시가 반지하나 옥탑방 등 재해 취약 주택에 사는 아동을 돕기 위해, NGO 단체 월드비전, 서울시 사회복지관 협회와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시는 주거 환경 개선이 필요한 가구에 보증금, 주택 수리비, 이사비를 비롯해 최대 천만 원을 지원합니다.

또, 해당 가구 아동에게 학원비, 교구 등 명목으로 500만 원까지 지원하고, 멘토링을 통해 꿈 실현을 돕는다는 계획입니다.

주거 환경 지원 대상은 24살 이하 아동, 청소년이 있으면서 중위소득 120% 이내인 저소득 가구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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