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뉴스] 결국 법정싸움으로…보듬 전 직원들, 강형욱 고소 外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첫번째 소식입니다.
'직장 내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전직 직원들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메신저를 무단으로 감시했다는 혐의인데요.
진실 공방이 결국 법정 싸움으로 번지는 모습입니다.
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두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전국 사전 투·개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유튜버가 법정에 섰습니다.
해당 유튜버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변호인으로 선임하고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폐차 예정인 차량의 번호판을 훔쳐 중고차에 붙인 뒤 대포차로 판매하거나 구매한 불법체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는데요.
폐기 차량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혐의로 업주도 함께 입건됐습니다.
보도에 김유아 기자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타이어에 이상 징후가 있는데도 이륙했던 화물기가 2시간을 날다가 인천공항으로 회항해 착륙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타이어가 파열돼 활주로가 10시간 넘게 패쇄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나경렬 기자입니다.
#강형욱 #불법카메라 #유튜버 #대포차 #번호판 #화물기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오늘의 각종 사건사고 소식을 정리해보는, 포인트 뉴습니다.
첫번째 소식입니다.
'직장 내 갑질 논란'에 휩싸인 강형욱 보듬컴퍼니 대표가 전직 직원들로부터 고소를 당했습니다.
메신저를 무단으로 감시했다는 혐의인데요.
진실 공방이 결국 법정 싸움으로 번지는 모습입니다.
차승은 기자가 보도합니다.
두번째 소식입니다.
지난 22대 총선에서 전국 사전 투·개표소에 불법 카메라를 설치한 유튜버가 법정에 섰습니다.
해당 유튜버는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변호인으로 선임하고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했습니다.
한웅희 기자입니다.
다음 소식입니다.
폐차 예정인 차량의 번호판을 훔쳐 중고차에 붙인 뒤 대포차로 판매하거나 구매한 불법체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단속을 피하기 위해서였다고 하는데요.
폐기 차량을 제대로 관리하지 않은 혐의로 업주도 함께 입건됐습니다.
보도에 김유아 기자입니다.
마지막 소식입니다.
타이어에 이상 징후가 있는데도 이륙했던 화물기가 2시간을 날다가 인천공항으로 회항해 착륙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타이어가 파열돼 활주로가 10시간 넘게 패쇄됐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하마터면 큰 사고로 이어질뻔 했습니다.
나경렬 기자입니다.
#강형욱 #불법카메라 #유튜버 #대포차 #번호판 #화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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