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진이 전역을 하는 모습입니다.
경기 연천 육군 제2보병사단신병교육대대에서 그동안 조교로 복무를 했었죠.
18개월 만에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는 모습입니다.
전역 현장에는 지금 취재진들과 소속사 관계자 그리고 BTS 멤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금 멤버들도 이미 사복으로 갈아입고요.
머리가 짧기 때문에 모자를 다 쓰고 있습니다.
RM이 즉석에서 공연도 하고 있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BTS 멤버들. 이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 것도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은데요.
일단 진은 내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합니다.
팬 1000명과 함께 직접 포옹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고요.
이후에는 솔로 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지금 현장에 박수 소리라든지 비명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은 소속사가 미리 요청을 했습니다.
팬들에게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현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 이렇게 입장문을 낸 상태고요.
BTS 맏형 진, 18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는 현장 모습 함께 보셨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6_202406120913385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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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만에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는 모습입니다.
전역 현장에는 지금 취재진들과 소속사 관계자 그리고 BTS 멤버들이 함께하고 있습니다. 지금 멤버들도 이미 사복으로 갈아입고요.
머리가 짧기 때문에 모자를 다 쓰고 있습니다.
RM이 즉석에서 공연도 하고 있고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낸 BTS 멤버들. 이들이 이렇게 한자리에 모인 것도 굉장히 오랜만인 것 같은데요.
일단 진은 내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재개합니다.
팬 1000명과 함께 직접 포옹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고요.
이후에는 솔로 활동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도 시작할 예정입니다.
지금 현장에 박수 소리라든지 비명 소리가 들리지 않는 것은 소속사가 미리 요청을 했습니다.
팬들에게 안전사고의 우려가 있기 때문에 현장 방문을 자제해 달라, 이렇게 입장문을 낸 상태고요.
BTS 맏형 진, 18개월간의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하는 현장 모습 함께 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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