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당권 주자들, 이재명 겨냥 "대한민국 최대 리스크" / YTN

  • 2개월 전
쌍방울 대북송금 의혹 사건으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또 재판에 넘겨진 것을 두고, 국민의힘 당권 주자들이 일제히 공세에 나섰습니다.

국민의힘 윤상현 의원은 자신의 SNS에, 이 대표가 대한민국의 가장 큰 리스크가 됐다며, 법원은 재판을 빨리 진행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나경원 의원도 SNS에 이 대표야말로 사건의 설계자이자 지휘자에 가깝다며 이 대표와 민주당의 조직적인 사법 방해가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고 적었습니다.




YTN 임성재 (lsj6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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