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동 걸린 與 당권 경쟁…‘어대한’ 대세론 굳히기?

  • 2개월 전


후보 등록 23~24일… 한동훈 출마선언 초읽기
한동훈, 원내·외 인사와 연쇄 회동… 물밑 세력 규합
어차피 대표는 한동훈?… 쏟아지는 견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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