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서울역과 남산 사이 쪽방촌인 양동 구역에 최고 35층 규모의 업무 시설이 들어섭니다.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양동 구역 일대에 업무시설을 배치하고, 지하에는 녹지와 근린생활 시설, 지하철 1호선 연결 도로를 짓는 정비계획 변경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와 함께 영등포 대선제분 공장 주변에 업무 시설을 짓고, 중앙대 흑석동 캠퍼스에는 14층 규모의 자연 공학 클러스터를 신축하는 계획안도 통과됐습니다.

성북구 동소문 제2 주택재개발 정비구역에는 모두 615세대의 아파트 4개 동이 생길 예정입니다.




YTN 차정윤 (jych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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