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 단독주택에서 불...옥상에서 임신부 구조 / YTN

  • 2개월 전
어제(20일) 새벽 2시쯤 경기도 광주시 신현동에 있는 단독주택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집에 있던 임신부와 4살 여자아이가 옥상으로 대피했다가 소방대원에게 구조됐습니다.

또 건물 한 동이 모두 타면서 소방 추산 1억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 당국은 1층 거실에서 불꽃을 봤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6210213540002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