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시장에서 1톤 화물차 가게로 돌진...50대 상인 다쳐 / YTN

  • 지난달
오늘(21일) 새벽 6시 반쯤 서울 제기동에 있는 경동시장에서 80대 남성이 운전하던 1톤 화물차가 가게로 돌진했습니다.

이 사고로 가게 주인 50대 여성이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80대 운전자는 급발진을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배민혁 (baemh072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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