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접고 훈련사로”…속내 토로한 개통령

  • 27일 전


강형욱, 33일 만에 두 번째 입장문
강형욱 "삶을 깊이 돌아보는 시간 가져"
강형욱 "참담함과 많은 부끄러움 느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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