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지훈(Jung Ji-Hoon), 올해 디즈니에서 제일 잘 된 작품이었으면 좋겠어요!! ‘정지훈의 안구연기도 기대’(‘화인가 스캔들’ 제작발표회) [TOP영상]

7월 2일 오전 영등포구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디즈니+ 오리지널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Red Swan)’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화인가 스캔들(Red Swan)’ 제작발표회에는 김하늘(Kim Ha-Neul)-정지훈(Jung Ji-Hoon)-정겨운(Jung Gyu-Woon)-서이숙(Seo Yi-Sook)-기은세(Ki Eun-Se)가 참석해 드라마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를 둘러싼 상속 전쟁으로 인해 생명의 위협을 받는 나우재단 이사장 '완수'와 그녀의 경호원 '도윤'이 화인가의 비밀을 마주하게 되는 치명적 스캔들 드라마이다.

폭발적인 액션의 향연, 미스터리 스릴러, 그리고 멜로까지 한시도 눈을 뗄 수 없는 다채로운 장르적 재미를 가진 ‘화인가 스캔들’은 대한민국 상위 1% 화인가의 이면에 숨겨진 비밀을 파헤치는 디즈니+의 가장 치명적인 오리지널 시리즈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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