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냉면·김밥 또 올랐다...삼계탕은 만7천 원 육박 / YTN

  • 지난달
지난달 서울 외식 가격이 또 올랐습니다.

한국소비자원 가격정보종합포털 '참가격'을 보면 지난달 서울 기준 8개 외식 대표 메뉴 가운데 냉면과 김밥 등 5개 가격이 한 달 전보다 올랐습니다.

김밥 한 줄은 5월 3천423원에서 지난달 3천462원으로 39원, 자장면은 7천223원에서 7천308원으로 85원 올랐습니다.

같은 기간 비빔밥은 만 885원으로, 냉면은 만 천923원으로 가격이 상승했습니다.

삼계탕은 가격은 만 6천885원으로 한 달 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만 7천 원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2_202407092202512104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