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국민의힘 추경호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이원석 검찰총장을 탄핵청원 청문회 증인으로 채택하는 방안을 검토하자, 피의자가 국회 권력으로 본인을 수사하는 검찰을 때려눕히겠다는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추 원내대표는 원내대책회의에서 민주당이 이재명 전 대표 수사 검사를 탄핵하고 검찰청을 해체하고, 이젠 이 전 대표 수사 총괄 책임자인 검찰총장까지 증인으로 채택하겠다고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법적 근거도 없이 국민 청원을 탄핵소추 절차로 추진하는 위헌적 꼼수 청문회를 만들어 마구잡이식으로 증인·참고인 46명을 채택한 것이 민주당이라며, 증인 출석 거부는 정당방위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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