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여사 측 “명품백 반환 지시”…영부인 지시 깜빡한 행정관?

  • 지난달


한겨레 '대통령기록물'이라더니 "반환 지시"…모순에 빠진 명품백 방어
동아 김건희 측 "디올백, 기분 나쁘지 않게 추후 돌려주라 지시"
조선 '金 여사 디올백' 놓고 엇갈리는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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