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sessed Love (Behind the scenes) Vietsub_ Phản ứng của thầy và pháp sư về show ep 2 (part 2-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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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제가 선생님이랑 잘 맞나요?
00:02저랑이요?
00:04궁합을...
00:06잘 맞을 것 같아요.
00:08왜 잘 맞을 것 같으세요?
00:10피해요?
00:12사제적으로, 명리적으로.
00:14여자를 너무 몰라요.
00:16전혀.
00:30네.
00:36우와.
00:38나 못 보겠어.
00:46어, 뭐야?
00:48대박!
00:52무속인이었어.
00:56나 약간 방 바꿔야 될 것 같아.
00:58무섭다.
01:00당신 눈이 더 무서워.
01:02저기, 여기 털 봐.
01:04털 봐, 여기.
01:06무서워.
01:10그런데 왜 무당이랑
01:12있으면 무서울 거라고
01:14생각을 할까요?
01:16그렇죠. 그런 생각은
01:18편견인 것 같아요.
01:20선생님도 무서우세요?
01:22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01:24무속인 분들도 상담으로 종종 오세요.
01:26전혀 무섭지 않습니다.
01:28다음 이제 수빈 씨.
01:30난 마지막에 하고 싶은데.
01:34제가 봤을 때는 무속인입니다.
01:36제가 볼 땐 무당 같아요.
01:40왜요?
01:42왜요에서도 알겠어요.
01:44그냥 알겠어요.
01:48그런데 왜 난 타로 할 것 같이 안 생겼어요?
01:50네, 타로는 안 보여요.
01:52타로는 안 보여요.
01:54나는 진짜 마지막에 하고 싶었는데.
01:58내가 잘 다뤄달라고
02:00했더니
02:02이렇게 큰 함에다가.
02:08뭐야?
02:10그래, 그렇지.
02:12우와, 나 완전 속았어.
02:18저도 무서워.
02:20저도 눈물 무서워.
02:22눈물 무서워.
02:24오늘 데이트하면서 안 무서웠어요?
02:30또 얘기 듣고 오는 것 같아요.
02:32좋았나 보네.
02:36안녕하세요.
02:38반갑습니다.
02:42신부님 받으신 지 얼마나 되신 거예요?
02:44이제 1년 됐어요.
02:46원래는 직장 생활을 하셨어요?
02:48네, 저도 여의도에서.
02:52한 10년 했죠, 10년.
02:54제가 딱 인재했을 때는
02:56은행 들어가고 나서부터.
03:00평범하게 직장 생활을 하려고
03:02노력을 했지만 그렇게 하지는 못했던 것 같아요.
03:04제대로.
03:06그리고 신병이라는 게
03:08참 나눠 죽겠는데 정말 변명이 없어요.
03:10얼마나 제가 참고 버티고
03:12악을 썼겠어요.
03:14평범하게 살려고.
03:16많이 악 썼어요.
03:18평범하게 살려고.
03:20눈물 날 것 같아.
03:24왜 난가.
03:28내 전생에 뭔 잘못을 했길래.
03:46그러면서 이제 자꾸 신병 올 때마다
03:48굳하고, 누른다고 굳하고.
03:50안 하고 싶었어요.
03:52진짜 너무 안 하고 싶었어요.
03:54한 10년 동안 오기로 난 버텼고.
03:58최대한 막아보자, 막아보자 했는데
04:00그게 잘 안 돼서
04:02그러고 가자 해서 간 거죠.
04:06평범하게 살려고.
04:08평범하게 살려고.
04:10모당들은 누구나 다 그래요.
04:12정말 신을 받고 싶어서 받는 사람은
04:14나도 없어.
04:18내 전생에 뭔 잘못을 했길래.
04:20사람들이 힘들어하는데
04:22두 가지 이유가 있다고 하는데
04:24하나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없을 때.
04:26두 번째는 내 인생을
04:28내가 통제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 때라고 하는데
04:30지금 어떻게 보면
04:32말씀하신 것처럼 신을 받는 거는
04:34내가 선택하거나
04:36내가 통제하는 게 아니잖아요.
04:38이제 우리 수연 씨 마음이 너무
04:40하...
04:42너무 공감이 되고
04:44그 마음이 어떨지가 너무 느껴지는 게
04:48저도 아버지가 아프셔서
04:50무속을 접하게 돼서
04:52이 길을 가는데
04:54엄마, 아버지가 모르셨어요.
04:56엄마, 아버지가 제자가 되는 과정을 몰랐고
04:58혼자서 오로지
05:00신의 제자의 길을 가면서
05:02엄마, 아버지 모르게
05:04혼자서 모든 걸 다 감당하고 갔는데
05:06이 굿땅에 한복을 입고 설 때마다
05:08너무 슬픈 거예요.
05:10그러니까 아무 이유 없이
05:12너무 슬프고
05:14너무 눈물 나고 외롭고
05:16근데 그게 누구에 대한
05:18원망이나
05:20책임을 물어서
05:22왜 난 가요?
05:24왜 제가 이 길을 가야 되나요?
05:26그렇게 물어보기도 했고
05:28근데 그게
05:30나중에는
05:32어느 순간 다 깨달아지는 게
05:34내가 가야
05:36모두를 살릴 수 있겠구나.
05:40내가 모든 걸 떠안고 간다.
05:42내가 이 길을 가야
05:44우리 가족이 다 살겠구나.
05:48부모님한테 말씀을 안 드렸던 이유는 있으세요?
05:50부모님은 아마도
05:52반대를 하셨을 거고
05:54이런 쪽으로는
05:56전혀 문의 아니셨으니까
05:58동자가 실리고
06:00모든 걸 제가 너무 느끼고
06:02막 보다 보니까
06:04이 어른들이 납득하실 수 없을 것 같은 거예요.
06:08그래서 제가 모든 걸 떠안기로 했죠.
06:10내가 떠안고
06:14내가 떠안고 가야
06:16우리 아버지를 살리겠구나.
06:18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06:20후회하신 적은 없으세요?
06:22후회는 안 해요.
06:24왜냐하면 내가 할 수 있는
06:26업이고 그 업으로 그분들이 좋은
06:28꿈을 꿀 수 있고
06:30그 꿈을 이뤄가는 과정을 보는 게
06:32너무너무 감사하고
06:34편안한 게 감사한 거예요.
06:36그렇죠. 자연스러운 게 감사한 거고
06:38자연스러운 걸 가만히 생각해 보면
06:40자연이
06:42대입돼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들거든요.
06:44세상이 대입돼 있는 일이라고 생각이 드는데
06:46세상에는 꽃도 있고
06:48풀도 있고 나무도 있지만
06:50그 누구도
06:52꽃을 피우는 것을
06:54시기하거나 질투하지 않고
06:56나무는 나무대로 하늘 높이 자라고
06:58자연스러움이 생기면 되는 거거든요.
07:00그러니까 자신의 길과 소명대로
07:02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하거나
07:04비난하지 말고
07:06그렇게 가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선생님 말씀 들으면서
07:08네, 맞아요.
07:12그럼 어때요?
07:14지금 1년 정도 되셨는데
07:16솔직히 난 대기하기 싫었는데
07:18대기하기 싫었는데 하고 나니까
07:20신기해도 재밌기도 하고
07:22지금은 되게 좋아요.
07:24일단 안 아파서 좋아요.
07:29근데 진짜 저는
07:31진짜 계속 얘기했잖아.
07:33기억하지? 나 그 단어가 너무 생각이 나.
07:35내 욕했어?
07:37나 없을 때?
07:40나 홍조 씨 눈깔이가 이상해.
07:42나 홍조 씨 눈깔이가 이상해.
07:44눈깔이 이상해.
07:46눈깔이 이상해.
07:48이미지가 보였는데
07:50그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07:52나는 한편쪽이
07:54눈깔이가 이상해.
07:56근데 저 생각에
07:58저렇게
08:00근데 있잖아. 나 홍조 씨 눈깔이가 이상해.
08:02이럴 때는 동자가 와서
08:04이게 약간 막 뛰어올 때도
08:06종종종종 뛰어왔잖아요.
08:08종종종종 뛰어와서
08:10있잖아. 홍조라고도 안 하잖아요.
08:12안면 홍조가 눈깔이가 이상해.
08:14약간 몸을 흔들면서
08:16동작을
08:18제 눈깔이 어떠세요?
08:26여자를 너무 몰라요.
08:28진짜 신기해.
08:30진짜 신기해.
08:32진짜 신기해.
08:34진짜 신기해.
08:38눈깔이
08:40티가 많이 나나 보네.
08:42선생님 저 연예운이요.
08:44연예운이요?
08:46연예운 한번 봅시다.
08:48저 경건하게 볼게요. 연예운.
08:50연예운이요?
08:56나 보세요.
09:06저거 나왔을 때 무당들은 점치고 있는 거예요.
09:08눈 돌려가면서.
09:14없는 것 같은데요?
09:16저 없어요?
09:18하나더 뽑아볼게요.
09:20제발 제발.
09:26안 된다.
09:34안 된대.
09:40저거 뽑았어 급격히.
09:42급격히 다운됐어.
09:56사람이 없는 건 아니야.
09:58이게 안 되는 거지.
10:00설명 좀 해주시면 좋으실 것 같아요.
10:02내가 지금 여기서
10:04말하는 것도
10:08근데 여기서
10:10서로에 대해서 얘기를 하면서
10:12약간 여기
10:14자신의 짝을 찾기 위해서
10:16찾아왔지만
10:18자신의 직업이 운명적인 것을
10:20보는 사람이다 보니
10:22그 직업이
10:24운명적인 것을 보는 사람이다 보니까
10:26그런 부담과 강박이나
10:28스트레스가 좀 있는 것 같고
10:30틀리는 것에 대한 부담감이나
10:32틀리는 것을 남들이 봤을 때
10:34받는 스트레스가
10:36강할 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10:38근데 그 말에서도
10:40지금 약간 그런 걱정이 보이는 것 같아요.
10:42그걸로 인해서
10:44홍조님의 마음에 변화가 조금 생긴 게 있을까요?
10:46아니요.
10:48저의 마음이 상관없이
10:50한나 씨의 마음이 움직였을 것 같은데요.
10:54약간 좀
10:56독려되지 않았나.
10:58오늘 데이트를 했던
11:00사람한테서
11:02그 정사를 보는데
11:04부정의 의미인 것 같아서
11:06그래가지고
11:08네.
11:10마음이 좀 안 좋았어요.
11:12아.
11:14왜. 너무 힘들어서 진짜.
11:20아무 데서나 저는
11:22자꾸 그냥 보거든요.
11:28홍조님 이거 뭐예요?
11:30대신 카드.
11:34큰일 났다. 안 된다 이거.
11:36데빌이다.
11:38이거 계속 생각난다. 안 되는데.
11:40어떡해.
11:44홍조님한테서 데빌 카드가 떠버리는 거예요.
11:46그 데빌 카드가 떠버리면
11:48이게 뭔가
11:50안 될 것 같은데도
11:52끊어내지 못하고
11:54계속 약간 중독처럼
11:56집착처럼 계속 생각이 나게
11:58되는 그런 카드예요.
12:00근데 그 카드가
12:02떠버려가지고
12:04저렇게까지
12:06모든 일을 다 정하는
12:08삶은 에너지가
12:10저게 너무 많이 들어가잖아요.
12:12거기서 이제 막 그것만
12:14그렇대. 그렇대. 그렇대. 이거에 빠져서
12:16그래서 저는
12:18아기들 저는 안 봐줘요.
12:20그건 정말 너무 중요한 얘기인 것 같아요.
12:22왜냐하면 엄마들도
12:24너는 창의력이 좋대.
12:26너 이거 배워야 돼.
12:28너 그림 그려야 된대.
12:30영화 선생님이 그랬어.
12:32엄마들 그러거든요. 절대 안 봐줘요.
12:34저는 아이의 사주를 좀 봐주는 편인데요.
12:36어떤 의미에서 봐주냐면
12:38아이의 기질이나 성향이나
12:40성정이나
12:42본질을 부모님이 알 필요가 있기 때문에
12:44교육을 하는 데 있어서
12:46아이를 좀 올바르게 바라볼 수 있는
12:48시선을 만들기 위해서
12:50봐드리는 편이고
12:52말씀하신 것처럼 우려되는 거는
12:54어떤 직업이나 적성에 대한 부분들을
12:56만들었을 때 부모님이
12:58그것을 제대로 받아들이지 못해서
13:00아이에게 한계를 지울 수 있는
13:02상황이 될 수 있으니까 그거는 좀 경계해야 되는 것 같긴 해요.
13:04그런 부모님이 있어요.
13:06앞으로 장차 뭐가 될까요?
13:08우리 집을 일으킬까요?
13:10저는 재물운이 있나요?
13:12저는 남편복이 있나요?
13:14그래서 마지막에는
13:16저희 할머니 건강은 괜찮으신가요?
13:18답답하죠.
13:20많이 답답하죠.
13:22그런 분들은 자신의 인생에 대한 고민을
13:24조금 더 구체적으로 많이 해보고
13:26참고할 수 있도록
13:28찾아가는 게 좋잖아요.
13:30맞습니다.
13:32제 생각에는요.
13:34본인의 현재 상태의 기분
13:36기운 이거에 따라 많이 나오거든요.
13:38하루도 비슷할 거라고 생각해요.
13:40내가 지금 기분이 우울한데
13:42이거를 쫙 뽑아본들
13:44러버스 카드가 나오겠어요?
13:46데빌.
13:48데스.
13:50이런 게 나오겠죠?
13:52그런데
13:54진짜 데스 나왔어.
13:56너무 안타까운 것 같아요.
13:58뺏어야 될 것 같아요.
14:00때로는 정말
14:02무구를 다 8명에게
14:04뺏은 다음에
14:06무구 없이 지내는
14:08반나절의 생활을
14:10만약에 시즌2를 한다면
14:12그런 식으로 그 사람의 심리상태나 마음에
14:14동요되는 부분을 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14:16타로 마스터도 미치는 거 아니에요?
14:18
14:20계신가요?
14:22왜?
14:24뭔가 보고 싶은데 사주는 못 보겠고
14:28타로 한번 봐줘요.
14:30뭐가 보고 싶어요?
14:32상대 송마.
14:34오늘 데이트했을 때 어떤 송마
14:37궁금해.
14:39뽑기 잘해야 되는데.
14:41할머니한테 빌어.
14:43할머니가 잘 뽑게 될 겁니다.
14:45그렇죠. 빌잖아요.
14:47이는 방향이 이렇게 안 하시고
14:49이렇게 하시네. 안쪽으로. 자기 쪽으로 하는 건가요?
14:51자기 쪽으로. 보기 들어오라고.
14:53안으로 보기 들어오라고.
15:01뽑을게요.
15:03송마 어떨까?
15:05어떻게 뽑아야 돼요?
15:07일단 여기서 치아나치 송마만 뽑아주세요.
15:093장.
15:17여기서 3장만 더 뽑아주세요.
15:23타로는 뭔가 뽑기가 많구나.
15:29지금 나빨 불고 돈이야?
15:35진짜 조금 약간
15:37그림이 좀 재밌네요.
15:39무당이 타로를
15:41뽑고 있으니까
15:43제가 23일이거든요. 음력으로.
15:45그럼 전 뭐해요?
15:47되게 신기해요. 이런 거.
15:49재밌어.
15:51어떤 게 재밌냐면 다른 사람이
15:53어떤 식으로 상담을 하고
15:55어떤 식으로 점을 치는지를
15:57보는 거는 되게 재미있는 것 같아요.
15:59흥미로운 것 같아요.
16:01너 나 맞추나 보자.
16:03어떤 방식으로 풀어나가는지
16:05그게 좀 궁금한 거예요.
16:07절대 무당들은 너 나 맞출 수 있어?
16:09이렇게 가지는 않아요.
16:11사실 그거는 이분에 대한 신명에 대한
16:13예의가 아니기 때문에
16:15내가 알고 있는 내 사주와
16:17선생님이 풀어보셨을 때는
16:19어떤 식으로 말씀해 주실까.
16:21이런 게 궁금한 거예요.
16:23보신 적 있으신가요?
16:25저도 안 봅니다.
16:27너무 유명하셔서 이제는.
16:29저는 아직 잘 몰라요.
16:31잘 모르시고?
16:33사실 궁금하긴 한데
16:35어떻게 볼까 궁금하긴 하거든요.
16:37어떤 식으로 풀어가나.
16:39저도 리프레쉬도 하고
16:41그러고 싶은 마음이 있는데
16:43박성준 다녀간 집
16:45이렇게 할 것 같아요.
16:47그래서 못 가겠어요.
16:49사인해 주고 오세요.
16:51그래서 못 가고 있습니다.
16:53궁금하긴 한데.
16:55오늘 데이트할래요?
16:57데이트하자.
16:59이렇게 대놓고.
17:01이 타이밍에.
17:03얼굴을 많이 봐요. 몸매를 많이 봐요.
17:05무당과 연애하면 어떨 것 같은데.
17:07죄송하지만.
17:09진짜 복잡했어요.
17:11예상치 못한 사람이 들어와버리니까.
17:13잘 어울리는 거야.
17:15나 웃고 있었는데 속으로는 짜증났어.
17:17생각이 많아졌어요.
17:23나한테 마음이 없나?
17:25내일은 싸울 것 같습니다.
17:27그런 사람은 별로 만나고 싶지 않아요.
17:35또 울고 있는 건 한나 씨인 거예요?
17:39왜 맨날 우냐고.
17:41마음에 슬픔이 많으니까요.
17:43섬세하고 슬픔도 많고.
17:45다음 회차에 어떤 장면이 나오면 좋으실 것 같아요?
17:49근데 다음 주에 정도에는
17:51한나 씨와 홍조는
17:53이렇게 굉장히
17:55등져있을 거예요. 아마.
17:57운명이 짝인 한나 씨한테
17:59오는 그런 장면을 봤으면 좋겠습니다.
18:01저는 어떤 특정 장면을
18:03보고 싶은 건 아니고.
18:05일주 동물과 자신의 마음이 선택한
18:07사람과 관계에서
18:09그 안에서
18:11느껴지는 어떤 갈등.
18:13근데 신령님은
18:15저 사람을 선택했어.
18:17근데 나는 이 사람이 더 매력적이야.
18:19그 갈등은 당연히 있을 수 있겠죠.
18:21시청자분들도 바라는
18:23많은 장면이나
18:25기대하고 있는
18:27이런 일이 생길 것 같다.
18:29댓글 달아주시면
18:31저희와 함께 따라가보도록 하겠습니다.
18:33매주 화요일 6시
18:35신들린 비하인드
18:37좋아요
18:39댓글
18:41구독 꼭 해주시고
18:43몇 시간 뒤에 10시 20분
18:45신들린 연애 3회도
18:47꼭 본방사수 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18:49감사합니다.
18:51엉망진창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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