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 months ago
1923년 9월1일, 관동대지진 직후 일본 정부는 조선인이 폭동을 일으키려 한다는 유언비어를 | dG1falhja2hKaDQzTlE
Transcript
00:30일본 정부가 처음부터 앞세운 조직은 마을작용이다.
00:46일제강점기 아래에서도 대한민국 임시정부는
00:50간토학살 희생자 수를 알아내려 총력을 기울였다.
01:00정부 내부에서 일제강점기 관계를 파악할 수 있는 기회가 없었다.
01:08이 무족들은 100년 동안 간호를 가지고 기다리고 있는데
01:12누구에 의해서 어떻게 죽었는지에 대해...
01:16우리는 뭉쳐야 합니다. 역사는 반복될 수 있습니다.
01:226,661명의 희생자 숫자는 여전히 울고 있다.
01:30한국국토정보공사

Recommend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