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의 마침표]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없어야

  • 지난달


올 여름 장맛비 심상치 않습니다.

짧은 시간, 좁은 지역에 집중 쏟아지는데다 어디에 얼마나 올지 예측도 어렵다니까요.

아직 장마가 많이 남았습니다. 최소한 인재는 안 되도록 점검 또 점검해야겠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치는 일 없어야.]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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