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개월 전


오늘 국회 법사위에서 볼썽사나운 몸싸움이 벌어졌습니다.

여야가 서로 다쳤다며 고발하겠다는 말까지 나왔습니다.

5년 전 패스트트랙 충돌 사건으로 아직도 재판 중인 사실 잊은 걸까요.

개원식도 못 하고 상임위마다 다투더니 마지막 품위마저 잃고 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 동물 국회로 퇴행. ]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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