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C 3개사 시스템 복구 완료…국제선 정상 운항
전 세계를 덮친 IT 대란으로 지난 19일 한때 마비됐던 국적 저비용항공사 3사의 IT 서비스가 사실상 완전 복구됐습니다.
오늘(21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IT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던 제주항공, 이스타항공, 에어프레미아의 발권·예약 시스템은 현재 정상 작동 중입니다.
어젯밤(20일)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 MS 클라우드 오류에 따른 LCC 3사의 직접적 지연이나 결항 사례는 보고되지 않고 있으며 해당 항공사의 국제선은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김동욱 기자 (dk1@yna.co.kr)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 #LCC #국제선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전 세계를 덮친 IT 대란으로 지난 19일 한때 마비됐던 국적 저비용항공사 3사의 IT 서비스가 사실상 완전 복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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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20일)부터는 마이크로소프트 MS 클라우드 오류에 따른 LCC 3사의 직접적 지연이나 결항 사례는 보고되지 않고 있으며 해당 항공사의 국제선은 정상 운항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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