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 확보’ 배드민턴 혼복 집안싸움…양보 없는 명승부

  • 지난달


배드민턴 혼복, 16년 만의 금메달 사냥 나선다
김원호-정나은, 세계랭킹 2위 선배들 꺾고 '결승행'
경기 중 구토까지…치열했던 태극전사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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