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해피머니 피해자 간담회..."전원 환불 대책 촉구" / YTN

  • 18일 전
개혁신당은 티몬·위메프 정산 지연 사태 여파로 사용이 정지된 해피머니 상품권 구매자들과 만나 정부에 조속한 대책을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허은아 대표는 국회에서 해피머니 피해자 모임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해피머니 상품권 사태는 정부와 국회의 직무유기가 만들어낸 정치적 참극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티몬·위메프 피해자들에게는 전자지급결제대행사와 카드사 등을 통해 피해액을 보상해주고 있지만, 해피머니 피해자들은 마땅히 하소연할 데도 없다며, 피해자 전원이 환불받을 수 있도록 여야 정당과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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