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개월 전


올림픽 양궁 3관왕의 신화를 쓴 김우진 선수.

승리의 기쁨을 잠시 만끽할 만도 한데 오늘 이런 말을 했습니다.

"프리 패스는 없다, 다음 달 대표 선발전에서 떨어질 수도 있다." 

끝없는 경쟁이 오늘 날 대한민국 양궁을 만들었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세계 1위 원동력, 공정한 경쟁.]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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