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서거 15주기…한동훈·이재명 등 여야 집결

  • 지난달


노태우·김영삼·노무현 전 대통령 아들도 참석
한동훈 "DJ, 진영 초월하는 혜안 보여줘"
박찬대 "민주당, '행동하는 양심' 최선봉에 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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