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전북자치도는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와 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고,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기 위한 협력안을 찾기 위한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에서는 오는 10월 전주에서 열리는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에 역대 최대 규모인 200여 명이 참가하는 등 경제무역 분야에서 전북과 더 긴밀히 힘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미주 한인상공회의소 총연합회는 미주 78개 지역 상공회의소로 구성된 비영리 경제 단체로 미국 전역 30만 한인 소상공인의 이익을 대변하고 한인 동포 기업들과 한국 수출입 업체의 미국 진출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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