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KPGA 투어 18홀 최소타 기록을 갖고 있는 이승택이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이승택은 경남 양산의 에이원 골프장에서 열린 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 최종라운드에서 일곱 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8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KPGA 투어에서 112경기 만에 이뤄낸 첫 우승입니다.

2017년 KPGA 투어 티업·지스윙 메가 오픈 최종 라운드 때 12언더파 60타를 치면서 KPGA 코리안투어 18홀 최소타 기록인 60타를 친 이승택은 지금까지 준우승만 세 번 하고 우승과는 인연이 없었습니다.





YTN 김동민 (kdongmi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409012056485103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