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지질과학의 올림픽으로 불리는 세계지질과학총회가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렸습니다.

지질과학총회는 4년마다 대륙을 돌아가며 열리는 행사로 한국에선 처음 열렸습니다.

세계 121개국 지질학자 등 7천여 명이 참가한 이번 총회에선 학술발표와 워크숍, 전시회, 지질 답사, 지질 영화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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