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오늘 오전 10시 10분쯤 경기 안성시 일죽면 방초리에 있는 물류창고 신축현장에서 50대 노동자가 3층 높이에서 떨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A 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졌습니다.

A 씨는 하청업체 소속으로, 추락 방지용 안전망을 철거하다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업체를 상대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표정우 (pyojw0323@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3_202409061428052399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