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전북 임실군에 있는 전북자치도 종합사격장이 메달리스트인 김예지와 양지인 두 선수 덕분에 파리올림픽 이후 이용객이 배 이상 느는 특수를 누리고 있습니다.

이곳은 10m와 25m, 50m 실내 사격장과 실외 클레이 사격장이 조성돼 엘리트 선수들의 훈련장으로 쓰이는데, 일반인도 상당수 시설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지난 6월과 7월 천5백 명 선에 그쳤던 이용객 수는 8월 한 달 동안만 3천8백 명으로 증가했습니다.




YTN 김민성 (kimms070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15_202409060945249456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Category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