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배우 안세하에 대한 학교 폭력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소속사 측은 허위 사실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자신이 안세하의 중학교 동창이라며, 과거 학폭을 고발한다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을 쓴 A 씨는 안세하가 당시 소위 '일진'이었다며, 유리조각으로 자신을 위협하거나 원하지 않는 싸움을 시켰었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안세하의 소속사는 관련 주장은 사실무근이라며, 강경하게 대응하겠단 입장을 밝혔습니다.

또 경찰에 허위사실 유포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다며, 변호사 선임도 마친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YTN 이경국 (leekk042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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