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프로축구 김천이 입대 이후 첫 골을 신고한 이동준의 결승 골을 앞세워 꼴찌 인천을 제압했습니다.

김천은 후반 15분 오인표의 땅볼 크로스를 이동준이 문전을 파고들며 슈팅으로 연결해 선제 결승 골을 넣었고, 후반 종료 직전 김대원이 쐐기 골을 넣으며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승점 50점 고지를 밟은 김천은 3위로 올라서며 선두권 경쟁에 불을 지폈고, 인천은 최하위에 머물렀습니다.





YTN 양시창 (ysc0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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