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개월 전


제철 맞은 가을 꽃게잡이로 한창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50년간 매달려 온 어업으로 망가질 대로 망가진 몸은 더 이상 말을 듣지 않는데...
일흔의 나이, 이제야 ’행복한 황혼‘을 원하지만 여전히 놓지 못하는 어부의 삶
과연 춘성 씨는 건강을 되찾고 ’행복’이라는 또 다른 꿈을 이룰 수 있을까?

#꽃길만걸어요 #이창훈 #허리

두 길동무가 준비한 인생 치유 프로젝트
[꽃길만 걸어요] 매주 토요일 오전 9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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