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생(Lee Mu-Saeng), 이무생의 눈빛 연기!! 선배들에게 지지 않는 눈빛으로 탄생한 쿠로코 대장의 카리스마(‘경성크리처 시즌2’ 제작발표회) [TOP영상]

9월 25일 오전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쿠팡플레이 넷플릭스(NETFLIX) 드라마 ‘경성크리처 시즌2(Gyeongseong Creature Season2)’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드라마 ‘경성크리처 시즌2(Gyeongseong Creature Season2)’ 제작발표회에는 박서준(Park Seo-Jun)-한소희(Han So-Hee)-이무생(Lee Mu-Saeng)-배현성(Bae Hyeon-Seong)이 참석해 드라마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경성크리처 시즌2’는 2024년 서울, ‘태상’과 모든 것이 닮은 ‘호재’와 경성의 봄을 살아낸 ‘채옥’이 만나 끝나지 않은 경성의 인연과 운명, 악연을 파헤치는 이야기이다.

시즌1에서 경성 최고의 전당포인 금옥당의 대주 ‘태상’을 연기한 박서준은 시즌2에서 ‘태상’과 꼭 닮은 모습을 지닌 ‘호재’를 연기한다. 한소희는 과거 경성에서 나진을 삼킨 후 늙지도 죽지도 못한 채 현재의 서울을 살아가고 있는 ‘채옥’ 역을 맡아 박서준과 한소희는 과거 경성에서 이어지지 못한 두 인물의 애틋한 서사와 감정을 깊이 있게 그려내며 몰입도를 높일 전망이다.

비밀 정예 요원인 쿠로코들을 진두지휘하는 ‘쿠로코 대장’ 역의 이무생, 촉수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특수한 능력으로 ‘호재’와 ‘채옥’을 쫓는 ‘승조’ 역의 배현성이 합류해 더욱 풍부해진 앙상블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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