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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도래지 영향 논란 등으로 난항을 겪은 부산 대저대교 건설사업이 기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사업은 부산 강서구 식만동에서 사상구 삼락동까지 8.24km 구간을 8개 교량과 3개 교차로 등으로 연결하는 것으로, 시는 예산 3천9백여억 원을 들여 2029년까지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기공식에서 박형준 부산시장은 "10년간 진척되지 못한 낙동강 대교 건설의 물꼬를 텄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종호 (ho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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