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류중일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이 다음 달 프리미어12에 대비해 담금질을 시작했습니다.

한국시리즈를 진행 중인 KIA와 삼성 소속 선수 11명을 뺀 대표팀은 고척 스카이돔에서 소집 첫날, 두 시간 가까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류중일 감독은 LG 손주영은 부상으로 제외됐고 삼성 구자욱도 출전이 어려울 것 같다면서, 대체 선수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2026년 WBC를 향해 경험을 쌓되, 동시에 일본에서 열리는 4강 슈퍼라운드 진출이 목표라고 덧붙였습니다.

프리미어12는 세계랭킹 상위 12개 나라가 출전하며, 우리나라는 B조에서 타이완과 쿠바, 일본과 도미니카, 호주를 차례로 상대합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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