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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젊은 층 유권자들이 소셜 미디어에 사전 투표를 마친 경험을 공유하며 인증 릴레이를 벌이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습니다.

로이터는 현지 시간 4일 미 대선 선거일을 앞두고 사전 투표를 마친 20-30대 젊은 유권자들이 소셜 미디어에 사전 투표 스티커를 붙인 사진과 영상 등을 올리며 선거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영상에서 생애 첫 투표를 했다는 20살 대학생 등은 이번 선거에서 젊은이들의 투표가 정말 중요하다며 미래를 만들어 갈 책임이 있는 세대로서 투표에 꼭 참여하자고 독려했습니다.

플로리다 대학교의 선거 연구소에 따르면 5일 본 선거 전 사전 투표를 마친 미국인은 약 7천5백만 명에 달합니다.







YTN 김잔디 (jandi@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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