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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한국전력이 개막 5연승으로 남자부 선두로 도약했습니다.

한국전력은 함께 4연승을 달리던 현대캐피탈을 맞아 먼저 두 세트를 내주고, 내리 세 세트를 따내며 짜릿한 3대 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한국전력은 그러나 24득점을 올린 엘리안이 계속된 듀스 접전 끝에 5세트 마지막 포인트를 따내면서 무릎과 팔을 다쳐 병원에 실려 갔습니다.

여자부 IBK기업은행도 32득점을 올린 빅토리아의 활약을 앞세워 GS칼텍스를 3대 2로 물리쳤습니다.





YTN 이경재 (lkjae@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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