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1일 오후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딜리버리(Delivery)’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영화 ‘딜리버리(Delivery)’ 언론시사회에서 김영민(Kim Young-Min)-권소현(Kwon So-Hyun)-권소현(Kwon So-Hyun)-강태우(Kang Tae-U)가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딜리버리’는 아이를 가지는 것이 지상 최대 목표인 철부지 금수저 부부 ‘귀남’, ‘우희’와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하게 된 백수 커플 ‘미자’, ‘달수’의 문제적 ‘딜’을 그린 유쾌하고 살벌한 공동 태교 코미디이다.
2023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뛰어난 작품성을 자랑하는 영화와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을 선보이는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관객에게 첫선을 보였으며, 이어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 동시대 세계 영화의 흐름을 담는 ‘판’ 섹션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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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딜리버리(Delivery)’ 언론시사회에서 김영민(Kim Young-Min)-권소현(Kwon So-Hyun)-권소현(Kwon So-Hyun)-강태우(Kang Tae-U)가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딜리버리’는 아이를 가지는 것이 지상 최대 목표인 철부지 금수저 부부 ‘귀남’, ‘우희’와 계획에 없던 임신을 하게 된 백수 커플 ‘미자’, ‘달수’의 문제적 ‘딜’을 그린 유쾌하고 살벌한 공동 태교 코미디이다.
2023년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뛰어난 작품성을 자랑하는 영화와 한국영화의 미래를 이끌 신인 감독을 선보이는 ‘한국영화의 오늘-비전’ 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관객에게 첫선을 보였으며, 이어 제12회 무주산골영화제에서 동시대 세계 영화의 흐름을 담는 ‘판’ 섹션에 초청되어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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