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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위 사람들의 이야기를 소재로 가져다 쓰는 영화감독 ‘언니’, 이에 분노한 ‘동생’은 | dG1fSS1vclY5OEhUNW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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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야 너 왜 내 전화 안받는데 너 설마 나 차단했냐 그래 그 돈 건드린거 내 잘못이라 치자 근데 내가 안돌려준데? 갚는다고 하잖아 내가 사채를 써서라도 잘난 니 돈 갚고
00:19야 까놓고 말하자 그게 날 위한거야? 너 위한거잖아 니가 좋지 내가 좋아? 난 좋은거 하나도 없어 존나 아프기만 하다고 내꺼보다 두배나 큰 주사를 고추에다가 몇번이나 쓰셨는지 알아? 그게 끝인줄 알아? 내가 지금 2주넘게 잠을 못자고있어 발기통때문에 1시간 반마다 깬다고 니가 그 아픔을 아냐? 알리가 없지 너는 고추가 없으니까
00:39내가 얼마나 큰 고통을 감내하고 있는데 그렇게지면 그 돈 니가 나서서 내줘야 돼 근데는 고추가 없어서 내가 얼마나 큰 고통을 감내하고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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