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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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숏폼 영상으로 본 중앙일보 대학평가
   
국내 유일의 종합 대학평가로 30년의 역사를 지닌 ‘중앙일보 대학평가’는 대학들의 순위 경쟁이 얼마나 치열한지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상위 10위 대학인 ‘톱(TOP)10’ 대학에 새로 진입하거나 빠진 대학의 엇갈린 운명부터 1위가 뒤바뀌는 이변까지, 매년 예측할 수 없는 결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1994년 첫 중앙일보 대학평가 기사의 제목은 ‘명문대 순위 바뀌고 있다’ 였는데 실제로 어떤 변화가 있었을까요. 최근 15년간 종합평가 톱10 대학의 역동적인 순위 변화를 숏폼 영상과 함께 주목할 만한 포인트 3가지로 정리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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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원한 1등은 없다…톱10 진입 경쟁도 치열
  우선, “영원한 1등은 없다”입니다. 올해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1위는 서울대가 차지하며 9년 연속 정상 자리를 지켰습니다. 하지만 1위와 2위(연세대)의 점수 차는 1점까지 좁혀졌습니다. 내년의 결과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는 뜻이죠. 실제로 2010년 초반엔 서울대보다 더 높은 순위에 오른 대학들도 있었습니다. 과거에 서울대를 제친 대학은 어디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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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원문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94362?cloc=dailymo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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