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7일 오전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영화 ‘하얼빈(Harbin)’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영화 ‘하얼빈(Harbin)’ 제작보고회에서 현빈(Hyunbin)-박정민(Park Jeong-Min)-조우진(Jo Woo-Jin)-전여빈(Jeon Yeo-Been)-박훈(Park Hoon)-유재명(Yoo Jae-Myung)-이동욱(Lee Dong-Wook)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첩보 드라마이다.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강도 높은 액션 연기부터 부드러운 멜로 연기까지 섭렵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 현빈이 국권 회복을 향한 의지를 굳게 다지는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을 표현하며 진심과 전력을 다한 내면 연기의 정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 역사서나 매체에서 비춰졌던 의사나 투사로서의 안중근 보다 장군 안중근의 면모에 더욱 포커스를 둬 차별화된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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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하얼빈(Harbin)’ 제작보고회에서 현빈(Hyunbin)-박정민(Park Jeong-Min)-조우진(Jo Woo-Jin)-전여빈(Jeon Yeo-Been)-박훈(Park Hoon)-유재명(Yoo Jae-Myung)-이동욱(Lee Dong-Wook)이 참석해 영화와 관련한 이야기를 나눴다.
영화 ‘하얼빈’은 1909년, 하나의 목적을 위해 하얼빈으로 향하는 이들과 이를 쫓는 자들 사이의 숨 막히는 추적과 의심을 그린 첩보 드라마이다.
다양한 작품들을 통해 강도 높은 액션 연기부터 부드러운 멜로 연기까지 섭렵한 대한민국 대표 배우 현빈이 국권 회복을 향한 의지를 굳게 다지는 대한의군 참모중장 안중근을 표현하며 진심과 전력을 다한 내면 연기의 정점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이번 작품에서는 기존 역사서나 매체에서 비춰졌던 의사나 투사로서의 안중근 보다 장군 안중근의 면모에 더욱 포커스를 둬 차별화된 캐릭터를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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