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주 전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가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내란죄로 고발당한 조지호 경찰청장 등 경찰 수뇌부 3명의 휴대전화를 확보했습니다.

국수본 안보수사단은 오늘(6일) 출입기자들에게 문자를 보내 조지호 경찰청장, 김봉식 서울경찰청장, 목현태 국회 경비대장의 휴대전화를 임의로 제출받아 압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임의제출 형식이어도 압수수색과 똑같은 증거 효력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찰청 국가수사본부는 전담 수사팀을 꾸리고 윤석열 대통령과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 등이 내란죄 등으로 고발당한 건을 수사하고 있습니다.




YTN 정현우 (junghw504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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