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해 봅니다.
먼저, 반유미 시청자 평가원이 가져오신 오늘의 주제부터 들어봅니다.
지난 11월, 117년 만의 최대 폭설로 기록된 이번 첫눈은 우리 사회에 큰 영향을 미쳤습니다.
예상치를 뛰어넘는 극심한 폭설은 시민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일상에 큰 어려움을 초래했는데요.
이러한 상황에서 피해를 최소화하고 복구를 지원하기 위한 언론의 역할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 보입니다.
오늘 에서는 이번 폭설을 다룬 YTN 보도를 살펴보겠습니다.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replay/view.php?idx=25&key=202412070212367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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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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