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전


대한항공이 아시아나항공의 지분 약 64%를 인수하며 본격적으로 통합에 나섰습니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약 2년 동안 별도 브랜드로 운영되고 이후에는 대한항공으로 통합될 예정입니다.

조원태 회장은 "한진그룹 지붕 아래 한 가족이 됐다"며 "불확실성을 줄이는데 주력하자"고 통합 첫 메시지를 내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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