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시간 전
올해 정책 서민금융 공급 규모가 지난해 10조 원 수준에서 11조 원 규모로 확대됩니다.

금융위원회는 은행 출연금 증액과 지방자치단체 출연 등을 통해 햇살론과 근로자햇살론, 햇살론뱅크 등 정책 서민금융 상품의 대출 한도를 확대하기로 올해 주요업무 추진계획에서 밝혔습니다.

또한 오는 6월부터 우체국 등에 은행 대리업을 허용해 은행 점포 축소에 따른 금융 서비스 이용의 불편함을 해소하도록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현재는 씨티은행을 비롯해 11개 은행만이 우체국 금융창구에서 예금 입·출금과 조회 서비스를 대신할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YTN 류환홍 (rhyuhh@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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