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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어딘가에 있는 방 구석에서 한가로이 지내는 ‘스미코’들 우연히 발견한 신비한 그? | dG1fZ2w2ZjBiQm9fS0U
Transcript
00:00이것은 이 세상의 어딘가에 있는
00:06숲속에서 조용히 살고 있는 숲고양이들의 이야기입니다.
00:14흑돼지는 굉장히 추워서 부끄럽고
00:17따뜻한 곳을 찾으러 북쪽으로 도망가고 있습니다.
00:25고양이는 부끄러운 고양이들입니다.
00:28불쾌하기때문에 숲고양이를 잃어버립니다.
00:32그런 고양이를 항상 응원합니다.
00:35흑돼지!
00:37언젠가 꽃가게에서 멋진 풍경으로 만들어주는 것이 꿈입니다.
00:42돈까스는...
00:46돈까스의 끝부분!
00:48고기 1%
00:50기름 99%
00:53기름같아서 남겨뒀습니다.
00:57핑크색 부분은 고기 1%입니다.
01:01그래서 똑같은 남겨뒀지만
01:04새우튀김의 끝부분과 굉장히 친해집니다.
01:07꿈은 언젠가 누군가에게 먹여주기를 바랍니다.
01:13남겨뒀던것은...
01:15타비오카도...
01:19남겨뒀습니다.
01:22독서와 음악을 좋아하는 펭귄은
01:24자신이 펭귄이라든지 자신이 없어서
01:27자신을 찾고 있습니다.
01:29예전에는 머리에 그릇이 있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01:36모래는 항상 날씨가 좋지 않습니다.
01:39토끼는...
01:41여기만의 이야기입니다.
01:44사실은 공룡의 살아남기 때문입니다.
01:48하지만 그것을 알게되면 잡혀서
01:51토끼의 행동을 합니다.
01:53남겨뒀던것은...
01:55사실은 타비오카라고 합니다.
01:58타비오카를 향해
02:00몸을 덮고 있습니다.
02:02거짓놈의 동료들과
02:04친해집니다.
02:16역시 여기가
02:18편안합니다.
02:21오늘도 친해졌습니다.
02:23타비오카로 살았습니다.
02:26히요코?
02:29다들 너무 많이 봤어.
02:31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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