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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상 초유의 법원 난입, 법치 국가에서 있어서는 안 될 일입니다.

어떠한 경우에도 법 질서에 어긋나는 행위는 용납될 수 없습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폭력이 설 자리는 없다."

뉴스에이 마칩니다.

고맙습니다.



김윤수 기자 ys@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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