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달
첫 달을 올바르게 지내야 한 해를 잘 보낼 수 있다.

음력 1월을 정월(正月)이라 하는 이유다.

정월 첫날인 설은 차례와 세배로 이어지는 우리나라 대표 명절이다.

세배와 덕담은 한 해의 건강과 행복을 바라는 설 풍습이다.

농경 사회에서 정월은 풍요로운 한 해를 준비하는 달이었다.

쥐불놀이·달집태우기

정월 대보름, 달빛 아래 온 마을이 풍년을 기원했고

딱딱한 부럼을 깨물며 가족의 건강을 소원했다.

정월(음력 1월)은 한 해의 시작이자 희망을 담는 달.

정월엔 재채기만 해도 복이 나간다는 속설처럼,

새해 소망을 이루기 위해 행동 하나하나를 조심하던 달이다.

제작 : 김태형[t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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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세배 #보름달 #복




YTN 김태형 (th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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