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전



중국 AI 기업 딥시크가 출현하자 트럼프 대통령이 한 말입니다.

중국의 20~30대 젊은 인재들이 미국의 기술 봉쇄를 무력화시켰는데요.

2년 전부터 인재유출국으로 전락한 대한민국에도 벼락 같은 경종이 울립니다.

마침표 찍겠습니다.

[인재가 기회다.]

뉴스A 마칩니다.

감사합니다.



동정민 기자 ditto@ichanne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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