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여전히 멋진 무대를 보여주는 것에 감동
손숙과 연극을 처음 함께하게 된 박근형
작품에 대해선 타협 불가
하지만 결정된 사안은 두말없이 인정

신구에게 물려받은 자동차를 정성껏 수리한 조달환
나이를 뛰어넘는 두 사람의 우정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 식탁]
매주 월요일 20시 1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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