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저께
미국 여자프로골프, LPGA 투어 파운더스컵에서 고진영 선수가 준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고진영은 미국 플로리다주 브레이든턴에서 끝난 대회 마지막 날 경기에서 이븐파를 기록하며 최종합계 17언더파로 단독 2위에 올랐습니다.

지난해 부상 여파로 우승이 없었던 고진영은 시즌 두 번째 대회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올 시즌 활약을 예고했습니다.

21언더파를 기록한 재미교포 노예림이 2020년 데뷔 이후 5년 만에 생애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YTN 허재원 (hooah@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7_202502101046598517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카테고리

🗞
뉴스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