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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5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변론이 끝나게 되면서, 국회 측과 윤석열 대통령 측이 다가오는 헌재 선고와 관련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탄핵 소추위원인 정청래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은 10차 변론을 마치고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을 파면시키기에 필요충분한 조건은 이미 성숙했다며 파면의 순간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윤 대통령 측 윤갑근 변호사는 헌재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윤 대통령이 승복할 거냐는 취재진 질문에 모든 건 법치 범위 안에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며, 법치가 무너지면 문명 대국 반열에서 이탈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습니다.






YTN 송재인 (songji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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